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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log] 10일차, 조금씩 극복!

퇴근후.log 10일차다. 오늘은 퇴근 시간 전에 회의가 잡혀서 피티를 20분이나 늦어버렸다...ㅠ...피티만 아니었으면 사실 퇴근 시간이 늦어져도 딱히 상관 없는데, 비싼 피티가 당일 취소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굉장히 초조했었다...흑 남은 30분동안 빡세게 웨이트를 하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함께  천국의 계단을 20분동안 탔다.저녁은 식단을 하고, 잠깐 쉬다가 java 접근 제어자에 대한 글을 읽고 오늘은 github을 업데이트 했다. (깃꾸..!)새로워진 나의 github을 보니 뿌듯하다. ㅎㅎ 내 멘탈도 조금 회복이 되었고, 생활 패턴과 일상도 조금 돌아왔다.얼마전 고민이 많아져서 길지 않은 시간동안 우울한 상태였는데,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금씩 회복하고 있..

[퇴근후.log] 9일차, 에라 모르겠다우

퇴근후.log 9일차이다. 오늘은 퇴근후 고민 상담 커피챗을 신청하고 저녁을 먹었다. 고민되는 것들이 정리되지 않고, 혼자 끙끙앓기 보다 누군가에게 그냥 털어놓아야 될 것 같았다. 정답도 없고 해결책도 찾지 못했지만, 그냥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  오늘 퇴근 후는 그렇게 고민 상담, 멘탈 관리 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집에 와서는 빨래를 널고.. 발톱을 깎고... 재활용 하고... 택배 정리 정도...?퇴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짜잘하지만 뭔갈 하긴 했구나 싶다. ㅋㅋㅋㅋ 오늘의 퇴근후.log는 간단하게 여기까지.일기 쓰고 자러 가봐야겠다. 아 아마 내일은 저녁 약속이라 퇴근후.log를 작성하지 못할듯..?

[퇴근후.log] 8일차, 첫 야근

퇴근후.log 8일차이다. 오늘 첫 야근을 했다. 첫 야근이라 재밌었다. (?) 하지만 야근이 끝나갈 때.. 계속 간신히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었던 것들에 금이 갔다. 집에 오는 길에 싱숭생숭해져서 집 도착후 상담을 받은 게 전부다.어떻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고민되는 밤이다. 항상 이런 고민을 하면 결론은 동일했다. 늘 해왔던 것처럼 묵묵히 나의 길을 나아가는 것.근데 이번은 흠.... 묵묵히 나아가기만 해서는 안 될 것 같은......ㅠㅠ... 잘 모르겠다. 지금은 시간이 늦었고, 혼자서 고민해봤자 변하는 건 없으니...내일 다시 고민을 해보자..!화이태앵

[퇴근후.log] 7일차, 운동, 식단, 독서

퇴근후.log  7일차이다.오늘은 토,일,월 폭식을 반성하는 자세로 점심도 밥 90g으로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저녁에 배고픔으로 잔뜩 활성화된 식욕을 억누르며 식단을 했다. 주말에는 약속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평일에는 최대한 자제하면서 식단을 지킬 생각이다. (할 수 있겠지...?) 오늘도 어제에 이어 '돈의 속성'을 읽었다. 꽤나 와닿는 내용도 있었고, 작가님의 글 솜씨에 감탄한 부분도 있었다.설명을 할 때 비유를 정말 적절하게 활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잘 전달하는 것 같다. 똑똑해... 공부는 언제쯤...^...^.... 퇴근하고 책 읽으면 하루가 끝난다..흑물론 운동도 했다...!그치만... 공부할 게 많은데 계속 미뤄진다..흠....이펙티브 자바,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

[퇴근후.log] 6일차, 폭식과 선물 그리고 독서

퇴근후.log 2주차 첫날이자 6일차가 되는 날이다. 주말동안 부모님 아우터 쇼핑으로 효도하고 ㅎ 쭉 놀다가 월요일이 되었다.오늘은 아침에 수영도 못 가고.. 10시 출근을 했다. 그래서 평소보다 늦게 퇴근을 해서 퇴근 후 시간이 많지 않았다. 집에 와서 오랜만에 찜닭으로 폭식을 하고, 형부 생일 선물로 백팩을 함께 열심히 골랐다.평소에 받은 것들이 많아서 보답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헤헤 잔뜩 폭식을 하고, 아직까지 후회하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도 생산성 있는 일을 하고자, 책을 읽었다.언니에게 선물 받았던 '돈의 속성'을 이어서 읽었다. 취업후 경제 관념이 너무 없고 돈에 대해서 무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그런 나를 위해 '돈..

[퇴근후.log] 5일차, 오늘은.. 그냥 불금..ㅎㅎ

퇴근후.log 5일차는 성공적이지 않다..헤헤..그래도 기록은 남기니까... 실패는 아니다.. 다만 그냥 뿌듯하지 않을뿐...ㅎㅎ 오늘은 퇴근하고 저녁 먹고, 넷플릭스 조금 보고, 회사 복지 카드로 뭘 구매할지 계획을 세웠다.아마 일렉 기타, 통기타, 클래식 기타, 베이스, 피아노를 지원하는 요상한 악기를 구매할 것 같다.입문이니까 쉽고 재밌는 걸로 해볼 생각이다. 퇴근후.log 1주차 마지막 날이다. 퇴근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2주차도 힘내서 해보자. 아자잣

[퇴근후.log] 4일차, 오늘은 집안일이다!

퇴근후.log 4일차! 오늘은 8시 출근 실패하고, 8시 30분 출근해서 5시 30분에 퇴근을 했다.피티는 아주 약간 지각이었지만, 집중해서 아주 열심히 운동했다.오늘은 하체 day!레그 익스텐션, 이너타이, 레그 익스프레스, 레그컬, 스프릿 스쿼트를 하고, 복근 운동 조금 추가해서 윗몸 일으키기와 플랭크를 했다.그러고 유산소 15분 탔다. (더 했어야 됐는데...ㅎ) 집에 와서 바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현미밥과 소고기! 그리고 어제 남은 순대였다. 순대를 꽤 많이 먹어버렸다.. ㅎㅎ 오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화장실 청소를 했다. 막상 시작하면 또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청소하는데, 청소 하기 전에는 왜이리 귀찮고 막막한지....화장실 청소도 하고, 설거지 하고, 재활용 버리는 날이라 재활용도 버..

[퇴근후.log] 3일차, 자바 상속과 추상화

퇴근후.log 3일차 애매하게 성공...(?) 퇴근후 좀 빈둥대다가 꾸역꾸역 를 읽었다. 그래도 진도는 꽤 나갔다. 자바 객체 지향의 강점, 상속과 추상화에 대해서 좀더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한번더 정리되면서 객체 지향에 한 걸음 가까워진 것 같다. 퇴근하고 공부하기... 정말 쉽지 않다..ㅎ..ㅎ할 건 많은데 찔끔찔끔 하고있다. 흠.... 빨리 이 책을 완독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빨리 호다닥 읽어버려야겠다. 아래는 오늘 공부한 내용에서 핵심 내용이다..! 객체 지향의 상속은 상위 클래스의 특성을 재사용하는 것이다.객체 지향의 상속은 상위 클래스의 특성을 확장하는 것이다.객체 지향의 상속은 is a kind of 관계를 만족해야 한다.

[퇴근후.log] 2일차, Java의 main 메서드

퇴근후.log 2일차도 성공했다. 오늘은 PT 3회차를 다녀왔고, 저녁도 닭가슴살과 함께 간단하게 먹었다.밥 먹고 씻기 싫어서 조금 빈둥거리다가 시간이 늦어지긴 했지만...ㅎ취준하고 있는 친구의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봐주고, 를 읽었다. NEXT-STEP도 해야되는데.... 하루에 N개는 역시 무리인 것 같다... 하루에 1개씩 파야될 것 같다..흑 아래는 오늘 책을 읽으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메모리 구조1. static 영역 : 클래스 / JVM이 종료될 때까지 고정된(static) 상태로 그 자리를 지킨다.2. stack 영역 : 메서드 / 스택 프레임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진다.3. heap 영역 : 객체 / 객체 멤버 변수들은 객체와 함께 가비지 컬렉터 힙 메모리 회수기에 의해 관리된다. JRE가 ..

[퇴근후.log] 1일차, 이펙티브 자바 복습 시작

처음 자바 스프링을 해야겠다고 결정하고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를 했었는데, 당시에 자바를 잘 모르는 상태로 스터디에 참여해서 반정도만 이해하고 100% 받아들이지 못했었다. 스터디가 끝난 후, 복습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역시나.... 나를 믿으면 안 된다..ㅋㅋㅋㅋ 마침 입사 동기가 이펙티브 자바 공부를 한다고 해서, 이번주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 오늘은 퇴근후 저녁 약속이 있어서 밤 늦게 집에 도착했다. 공부하기엔 시간이 애매했는데 퇴근후.log 프로젝트 첫날부터 망칠 순 없었다.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기 위해 이펙티브 자바 "아이템 1. 생성자 대신 정적 팩터리 메서드를 고려하라"를 읽었다. 2번째 읽는 거니까 그래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뭐.... 그때보단 좀더 이해가 ..